4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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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6일 피부과

이름 권예리 등록일 22.08.26 조회수 16

요즘 눈에 뭐가 생겨서 피부과에 갔다. 

가보니 사람들이 개미때처럼 많았다. 엄마와 나는 진료을 본뒤, 마취 크림을 발랐다. 생크림 같이 부드러운

크림이 내 눈에 발렸다. 밴드도 부쳤다. 

30분동안 기달였다.  30분이 다지나고 

레이저실에 들어갔다. 

들어가니 치과처럼 누어있을수 있는 의자와 신기한 

기구들이 있었다. 그후 밴드을 때고 의사 선생님이 오셨다. 드디어 눈에 있는걸 레이저로 뺀다고 했다.

조금 아팠지만, 참을만 했다.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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