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6일 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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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허현서 | 등록일 | 22.08.26 | 조회수 | 14 |
목요일에 영재라는 체력 테스트 하는 날이다. 너무 긴장 됐다. 외냐면 40등 안에 들면 50만 원 인가 40만 원을 주기 때문 이었다. 또 1등은 상금 200만~100만 원을 준다. 가는 내내 40등 안에 들어야 된 다는 생각이 내 머릿속에서 안 빠져 나간다. 드디어 영재에 도착했다. 도착하니 우리 담당 선생님이 학생 수를 알려 주셨다. 다 합하면 646명이 왔다. 근데 상금을 탈러면 646명 중에 100명 안에 들여야 된다. 그 646명 중에는 엘리트도 있고 선수도 있는데 100명 안에 들다는 게 더 어렵다. 드디어 영재가 시작됐다. 신체 검사부터 50m까지 있다. 나는 유연성이 19cm.,17mc다. 그리고 제자리 멀리 뛰기는 174m과 176m가 나왔다.
목요일에 전북에서 모든 청소년들이 출전하는 이벤트 같은 거다. 오늘은 체력 테스트 하는 날이다. 솔직히 긴장됐다. 순위가 40등 안에 들면 40만 원에 상금을 탈수 있기 때문이다. 또 1등은 상금 200만~100만 원을 준다. 사실 1등은 바라지도 않는다. 그냥 40등 안에만 들면 된다는 생각 뿐이었다. 드디어 영재에 도착했다. 도착하니 우리의 담당 선생님께서 학생 수를 알려 주셨다. 규모는 상당했다. 모두 다 합하면 646명이다. 하지만 다행인건 학년 끼리 한다는 것이었다. 근데 이상했다. 우리가 센터에 도착한 뒤 소식이 들려왔는데 600명 안에 들어야 했던 것 이다. 솔직히 말이 안됐다. 엘리트 청소년이 다 참가한 것 이다. 정말 허탈했다. 상금은 그냥 그림의 떡이 었던 것 이다. 그리고 결국은 탈락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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