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츠 파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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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영훈 | 등록일 | 22.08.25 | 조회수 | 11 |
내일은 어디로 갔다 센터에 9시까지 왔야했다 근데 민구는 신청서을 못내서 센터에 다시 간다 현수 태경 정인이 형 선영이 현서 나 만 체육이가 체충 머 그런거하나 생각했다 거기서 몸무게 유연성 계속 점프하기 몇초아에 달리기로 들어오나 하고 끝내다 다하니 배가 꼬르른 소리가 났다 딱 맞침 밥을 먹는다고 해서 나 치츠 파스타을 골라다 몇분 쯤 기다리다 보니 치츠 파스타가 났왔다 그린고 서비스로 치츠 볼도 준다 너무 행복했다 먼저 치츠 파스타을 먹어다 근데 치츠 맛은 안 나고 그냥 파스타 맛만 났다 그래도 토마토 소스는 찐한 맛이 느낌이 너무 좋았다 면은 부드러운 면서 입안에 후룩루 들어간다 그린고 야채는 좀 맛있없어 안 먹었다 그린고 치츠 볼도 먹었다 빨리 식기 전에 합입 먹었다 왜냐하면 치츠가 잘 안 느얼가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사이다을 원싸하여 다 먹었다 배가 부르고 먹었던게 토로 만들어져 천국 갈번 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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