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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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2일 빙수

이름 권예리 등록일 22.08.22 조회수 15
빙수을 먹으러 갔다. 들어가니 시원한 에어컨 바람이 불었다. 빙수을 시키고 드디어 빙수가 나왔다. 접시에 덜어 한입 먹어보니 입안이 아이스장이 됀것 처럼 시원해 졌다. 부드러운 우유가 내 혀를 지나갔다. 그리고 씹어보니 인절미가 쫄깃 쫄깃 했다. 오늘 같이 더운 날은 빙수가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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