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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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8일 다리가 무지 아픈날

이름 허현서 등록일 22.08.18 조회수 9

아침에 일어나니 다리가 무지 아팠다. 

"혹시 축구를 많이 해서 아픈 건가? 아니면 많이 움직여서 인가?"
엄마가 밥 먹자고 말했다. 나는 아픈 거를 참고 식탁까지 갔다. 하지만 다리는 너무 아파 이불에 들어 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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