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센터에서 천안 오션 어드 벤쳐에 갔다. 센터 선생님이 사람이 엄청 많다고 들었는데 가서 보니 그 말이 사실이었다.
"오우야 사람이 뭐 이렇게 많아"
꼭 개미 때 같았다. 들어가서 보니 엄청 컸다. 밖에서 구명 조끼를 입은 다음 바로 파도 플로 갔다. 바다와 똑같이 파도가 끈입없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