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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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동물원

이름 강민경 등록일 22.08.02 조회수 12

쥔주 동물원에 갔다. 사촌 동생하고 바이킹을 타러갔다. 엄마가 먼저탔다. 동생이 탄후  내가 탔다. 엄마가  타재서 탄 바이킹. 맨 뒤자석이라 재미 있을것 갔았다. 부경이 언닌 맨  압자석이다. 출발 했다. 재미있을것 같다. 햄버거를 먹어서 그런지 속이 울렁했다. 그래도 어쩔수 없이 게속 탔다. 눈 3번만 까닥였는데 벌써 꼭데기다. 너무 빠르다. 엄마는 무서웠는지 눈물이 났다. 나는 고소복코증 이 없어서 손을 들고 탔다.  재미있어서 1번 더 탔다. 타고 싶은걸 다 타고  너무 지쳐서 그냥 집에 갔다. 동물은 다 알니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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