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 선생님 :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계곡에 가면 너무 좋다

이름 김영훈 등록일 22.08.02 조회수 11

인산에서 드디어 예곡 집으로 가는데 차가 멈춰다 나는 기름이 없어서 멈춰나 하고 불안해 했다 하지만 기름이 없는게 아니라 계곡에서 놀라는 것이 없다 나는 아빠에 말을 이해하고 신난 마음으로 물에 들어가다 한번에 들어가더니 온 몸이 얼어 부트 것 같아다 얼어 붙터 아무거도 할수 었기 때문에 발만 넣어다 누나는 수영 선수처럼 물에 빠져 물고기 처럼 헤엄쳤다 진짜 선수처럼 팔을 동그라미 동그라미를  만들듯이 돌리고 바를 첨벙첨벙 했다 근데 웃긴게 앞으로 가지 않고 가라앉았다 그러고는 바로 물에 나와 덜덜 떨었다 너무 웃겼다 나도 점프의 빠졌다 근데 얼음이 내 몸에 붙었다 입도 땅을 파는 기게 처럼 입이 덜덜덜 했다 20분 후 물에 적금 했다 숨 참기도하고 물 세비지까지 했다 라면도 먹고 집에 가다 너무 좋은 날이다

이전글 전주 동물원
다음글 무서워진 형준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