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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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해주신 국수

이름 김영훈 등록일 22.08.01 조회수 8

인산에서 잠을 자고 있었다 근데 어디가 국수 냄새가 난다 그 냄새을 따라가다 바로 아빠가 국수을 만들고 있는 거였다 밥상에 않아다 아빠가 국수 만들어다고 먹을라고 하셨다 나는 이미 밥상에 않아 있었어 젓가락을 면을 위로 쭉빼 다음 후룩후룩 짷짷 먹었다 내 입에 머리카락이 들어가것 같아다 국수에 국물은 꼭 먹어야 한다 왜냐하면 어른들이 하는것여서 있다 김치하고도 먹고 김도 찢어서 넣어서 먹고 매일 아침에 계속 먹고 싶었다 아빠에 손맛이 그대로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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