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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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이름 김영훈 등록일 22.07.27 조회수 12

한 5월에 주문한 일본 레고을 구매했다 몇달이 흘르고 6월 26일 된자 어떤 박스가 계단 위에 있었다 방으로 들어가 개봉을 했다 바로 비계만하 배 레고가 왔다 너무 신나서 시간가는줄 몰을고 배을 만들어다 하지만 만든는데 8시가 걸려야 하는데 나 5시에 끝내다 참 신기했다 다 만들고 보니 나도 이 배에 타고 싶었다 아빠 전화을 걸려 아빠 아주 큰 배 다 만들어서요 하면 아빠한테 자랑을 했다 하지만 신난지는 안아다 왜냐하면 나을 축카해주는 사람은 아빠 혼자여기 때문이었다 배을 만든는데 눈도 아파고 손도 아파는데 누나는 와 잘 했 다 라고 하고 할머님는 안 듣고 어차피 나만 기분이 좋은면 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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