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2일 마블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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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허현서 | 등록일 | 22.07.22 | 조회수 | 14 |
오늘 학교에서 물과 기름을 이용한 미술을 했다. 그 미술 이름은 마블링 이었다. 마블링 이라는 이름이 신기해서 더욱더 기대됐다. 나는 친구들이 하는 걸 봤다. 친구들이 하는 걸 보니 이렇게 하는 거구나 깨달았다. 드디어 내 차례가 왔다. 물에 물감을 넣고 포크로 섞어 줬다. 그리고 코끼리 똥으로 만든 종이를 넣으면 색이 찍겼다. 처음 해보는 거 지만 너무 재미 있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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