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바꾼 책을 신나는 마음으로 가방에서 책을 꺼냈다. 녹음을 하고 있었는데 어떻게 보면 내 이야기와 거의 똑같았다. 주인공은 나와 똑같이 핸드폰이 없었다. 하지만 전학 온거 축하한다고 엄마가 핸드폰을 사주며 친구들에 단톡방에 초대 돼어 친구들과 재밌게 놀았다. 하지만 행복은 지금까지 였다. 어떤 아이들이 이상한 사진을 보내면서 주인공이 상처를 받았다. 주인공은 복수를 할려고 다른 아이의 이상한 사진을 올려 복수를 했다. 그 친구는 자기가 먼저 올렸는데 당장 자기 사진을 지우라고 했다. 하지만 주인공도 말하려고 했는데 그 아이가 전화를 끝었다. 그 아이는 다를 때 보면 못 덴 아이고 또 다를 때는 착한 척을 하는 것 같다. 그런 다음 이야기는 새론이가 전학을 간 이후로 여학생이 홀수가 됀 것이 책에서도 똑같은 거였다. 여학생들이 홀수가 돼자 혼자가 됀 주인공은 따돌림을 받게 돼 었다. 하지만 나와 똑같지 안 은게 있었다. 나는 친구들과 잘 어울리며 잘 놀고 있었지만 책에서는 전학을 와 아직 별로 그렇게 많이 친혜지지 않아서 그렣지만 지금에 난 별로 신경을 않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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