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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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후 마지막 날

이름 윤지희 등록일 22.07.21 조회수 14

오늘은 마지막 마술 방과후에 갔다 마지막이라 그런가 느낌이 이상했다 1학년 교실을 지나는데 준호를 만났다 준호는 같은 마술 이다 나는 " 나 늦게 나오는데 문제가 있지 왜 기다려?" 궁금해 물어봤다 준호는 나랑 같이 가고 싶은가 보다 여자 마음 방에 도착하고 나서 준호랑 루미큐브를 했다 준호가  엄청 잘해 라고 말했다 진짜 잘 하는지 테스트해 보고 싶었다 첫 번째 판은 내가 이겼다 준호는 시무룩한 표정을 지었다 옆에 있던 마술 샘이" 샘이랑  해 볼래" 라고 물으셨다 내가 질 것 같아 겁났다 그래도 이건 판도 내가 이겼다 처음으로 두 명을 이겨 본 적은 처음이다 방과 후가 끝나고 집으로 돌아왔다 2학기 때도 마술을 하고 싶다 그때까지 마술 방과 후가 안 사라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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