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핸드폰으로 노래를 듣고 싶지만 유트브가 안되 컴퓨터로 노래를 듣는다.노래의 종류는 다양하다 잔잔한 발라드 고급스러운 클래식 랩퍼 들이 좋아하는 힙합 이것 말고도 여러 등등이 있다. 하지만 그중에서 좋은 노래를 고르것도 운이였다.간혹 가다 좋은 노래가 있으면 그노래를 내머리 속에 킵해둔다.그상태로 노래를 몇게 더 듣고 다른 노래가 마음에 안들면  처음에  킵해둔 노래를 흥겹게 외운다.처음에는 따라 부르며 노래를 감상한다.따라 불르면서 음도 틀리고 약간 어리버리 하다.약간에 부족함이 있지만 노래를 3번 정도 들으면 감이 잡힌다.하지만 그정도 감갖고 노래를 외우는건 부족하다.처음에  쉬운 가사는 뇌에 줄줄이 외어지지만 빠른 랩 같은 부분은 뭔말인지 이해도 안가고  이상하기 떼문에 몇번 더 들어야 된다.이 과정 까지 되면 음정을 확실이 알야된다.그 이유는 무반주 로 부를떼 어색 하지 않아야 되기 때문이다.이제는 무반주 없이 어색 하지 않으면 그 노래는 누워서 떡먹듯쉬어 진다.그리고 나도 모르게 그 노래를 콧노래로 불르수도 있다.하지만 다 외웠다고 방심 하지 말고 몇번 씩 꾸준이 연습 하는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