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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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5일 냅킨아트

이름 서진서 등록일 22.07.15 조회수 10

어제 만든 천연 염색 천을 꾸미러 2학년 교실로 갔다. 교실로 가서 우리 팀이 어제 한 천연 염색을 다시 복습 했다. 그 다음 천을 예쁘게 만드는 냅킨 아트를 했다. 냅킨 아트는 냅킨을 잘라서 천을 꾸미는 거다. 그래서 준비물은 가위, 냅킨, 풀이 있다. 일단은 냅킨을 가져오고 그 다음 가위를 가져왔다. 냅킨에 있는 모양을 대충 적당한 크기로 잘라 천에 배치를 했다. 우리나라 옛날 사람들은 천을 꾸밀때 여백이 있었다고 해서 여백이 조금씩 있어야 했었다. 가위를 잘르려고 할 때 가위 손질을 하기 싫었다. 근데 민영이가 혼자 가위 손질을 하면 힘들고 서영이도 가위 손질이 어렵다고 해서 안 해 어쩔 수 없이 나도 같이 가위 손질을 했다. 그래도 대충 쉽게 가위 손질을 한다고 생각 하니 점점 쉬어 졌다. 너무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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