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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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

이름 윤지희 등록일 22.07.15 조회수 15
무한 리필 고기 집을 갔다. 문을 열자마자 달콤한 갈비 냄새가 진동 했다. 냄새 만으로도 침샘이 폭팔 했다. 자리를 잡고 음식을 골랐다. 튀김만두, 치킨을 접시에 골랐다. 엄마가 오기 전에 숟가락을 세팅 했다. 구멍이 뽕뽕 뚤린 판에 고기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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