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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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5일 마술

이름 허현서 등록일 22.07.15 조회수 6

오늘이 선택 놀이 마지막 날? 오늘은 무슨 마술 할까 내 머리 속이 계속 계속 돌아 다녔다. 예들이 다 오고 마술이 시작 됐다. 민구는 

"선생님 오늘 무슨 마술 해요?" 계속 계속 말했다. 드디어 마술 선생님이 마술을 보여 주셨다. 오늘 마술은 거울 마술이었다. 마술을 할 때 예들이 

"우와~" 말했다. 나는 그 예들을 보니 '숨 안 차나?' 라고 말 해 버리고  싶을 정도로 반복했다. 그리고 마술 선생님이 하신 마술 마지막에 엄청 작고 귀여운 미니 판다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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