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큰 아빠 생신이라 밥을 먹으려 고산으로 간다 문을 열고 고기 집 안으로 들어간다 고기은 고기 냄새가 안나지만 고기을 구우면 좋은 냄새가 났다 그런데 고기보다 면을 먹고 싶어 국수을 먹었다 국수는 면이 쫄깃쫄깃하고 입안에 엄마에 사랑이 들어간 것 처럼 맛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