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세게가 축카 할 물놀이가 찾았왔다 내일은 물놀리 하니까 뭐 뭐 책었야지 하고 너무 힘들어 돼지가 잠는 것 처럼 꿀잠을 자다 아침이 됐고 내가 어제 뭘 해는지 뭐 하는지 몰라 원래 생활하는 것 처럼 옷 입고 밥 먹고 차에 타다 근데 어디서가 오늘 물놀라고 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너무 신나다 학교에 왔다 너무 재밌을 것 같았다 몇시간 후 물놀이 시간이 됐다 너무 신나 윤지희 물총을 빌려 애들을 죽었다 왠지 몰르게 형 누나 동생들이 나의 적이 것 같아  싹다 근데 형 누나는  왕 적이 이것 같아 여자애들 동생들을 막쳐다 너무 짜릿하고 재밌었다 하지만 5학년 형 때문에 눈에 물이 들어가 아파다 하지만 복수을 해서 좋아다 5학년 형은 껌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