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2 옥수수 |
|||||
---|---|---|---|---|---|
이름 | 이가현 | 등록일 | 22.07.12 | 조회수 | 5 |
오늘은 텃밭에 있는 옥수수를 따러 갔다. 땅에는 내가 모르는 벌레들이 많았다. 가까이 가자 벌레는 날아가 버렸다. 그때 진서가 나에게 큰 소리로 말했다. "가현아! 저기 선생님한테 가서 옥수수 가져와야지!~" "알았어!" 나는 빨리 선생님 쪽으로 빠르게 뛰어갔다. 옥수수를 양손에 들고 바구니에 넣었다. 나는 계속 다른 곳을 보고 있을때 애들은 옥수수의 걷 껍질을 까고 있었다. 나도 달려가 옥수수를 들고 껍질을 깠다. 뭔가 느낌도 좋고 기분도 좋아졌다. 계속 계속 반복하다 보니 옥수수의 모습이 나왔다. 색깔은 살짝 하양? 노랑 하고 섞인 색깔 같았다. 우리집 옥수수도 이렇게 많이 크겠지?
|
이전글 | 거짓말 |
---|---|
다음글 | 7월12일 막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