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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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

이름 김영광 등록일 22.07.11 조회수 9

아 빨리 학교 가고 싶다. 나는 정신 없이 학교 차에 탔다. 빨리 가면 좋겠다.  드디어 학교에 왔네 빨리 반으로 가야지 방짜 샘이 지금 출발 하니까 빨리 화장실 갔다 와 라고 하셨다. 드디어 버스가 왔네 그런데 우리 어디 가지 아 맛 다 곱창에 가지 먼저 곱창 겟벌 먼저 갔다가 곱창 바다 갔다 고했지 빨리 겟벌 가면 좋겠다  와 다왔다. 샘이 휜게 는 만지거나 죽이면 경찰서 에 갈수 있다고 하셨다. 이제 시 는 시간 있가  갑자기 하늘 샘이 도와 주라고 해서 도와 드 렸다. 하늘샘이 겟벌 구멍에 손을 느코 손을 잡아 당기고 있었다. 나는 하늘샘 한테 다가 오자 마자 하늘 샘이 맛조개좀 잡아 당기라고 하셨다. 나는 빨리 잡아 당겼다. 그런데 맛조개가 얼마나 힘이 세면 껍질은 벅겨 지고 맛조개는 땅속 으로 드러 갔다. 참 어이 엄는 맛조개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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