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갯벌을가다.갯벌에가는데 이상한식물이어다.샘이먹거도돼는식물이날고했서먹을여고해다.그런데샘짜다고했다.나는농담이줄알고먹거다.그검농담이안이어다.짜는맛과쓴맛이함께느겨져다.죽는맛이느겨저다.나는식물을베힐열고풀속으로가다.풀속알래는꼿개시체가있어다.나는꼿개을조심스럼게관찰하는곳에너어다.샘이꼿개이름을알열주서다.이제다른장소로이동했다.샘이신는시간이라고신발을버고갯벌아느로들어가나고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