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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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이름 강민경 등록일 22.07.11 조회수 10

바다에 갔다. 바다물이 조금 차가울줄 알았다. 그래서 물속에 들어갔다. 하나도 안차가웠다. 미지근 하니 목욕하는 기분이었다. 물에 않즈는 순간 파도가 와서 얼굴을 드리 받았다. 물이 너무짜서 "아이구 짜" 라는 말이 나왔다.더이상은 못 안자 있겠다. 일어나서 살금 살금 지희한테 다가와 지희를 놀래켰다. 근데 아무 바능 없이 방짜샘한데 갔다. 지희 속마음은 놀랐을거다.  집에와서 바다에서 재미있게 놀았는지 7시에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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