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 선생님 :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카라멜

이름 김영광 등록일 22.07.06 조회수 10
2교시 방과후가 끝났다. 현서가 일 학년 교실에 있길래 나도 들어 갔다. 여울샘이 현서한테만 카라멜을 주길래 나도 받았다. 현서는 3개고 나는 6개였다. 왜냐하면 영찬이 꺼까지 받았다. 나이스 ! 영찬이 건 내 꺼! 나만 다 먹어야지. 그런데 이거 몸에 안 좋잖아. 태경이 2개 주고 남은 건 영찬이한테 다 줘야지!하 하 하 하 하 하
이전글 6월28일 석고
다음글 불쌍한물 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