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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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 도구

이름 윤지희 등록일 22.07.05 조회수 6

첫 번째  방과 후 인 마술로 갔다 이번 마술은  동전을 이용한 간단하면서도 멋있는 마술이다 마술 연습을 나 끝내고 집에 돌아오려는데 현서가  야  윤지희 너는  이번 마술 도구도 못 들고 오겠다 말하는 현서의 눈빛이 너무 얄미웠다 그때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그러면 "내가  마술 도구를  안 갖고 오면  내 발목을 두 번 차 그 대신  내가 가지고  오면 나한테  등짝 2대 맞아 어때" 현서도 좋다고 했다  허현서 너는  목요일날 나한테 맞을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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