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딸기, 김후추, 강낭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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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강민경 | 등록일 | 22.07.05 | 조회수 | 7 |
집에 세 식구가 생겼다. 바로 강아지다. 이름은 딸기,후추, 콩이라는 아이들이 있다. 근데 아주 신기하다. 후추라는 아이가 진짜 후추색이다. 콩이는 낭콩이를 주려서 쓴 이름이다. 콩이도 색갈은 검정색이다. 딸기는 털이 하양색인데 그 이름이 잘 어울린다. 후추람 콩이는 진짜 그 이름은 아니다. 월래 후추에 이름은 공주였다. 그리고 콩이에 이름은 마마였다. 에들 이름이 안 어울려서 다시 지은거다. 딸기는 월래 집 주인이 지어준 이름인데 아까 말한듯 이름이 어울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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