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러진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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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허태경 | 등록일 | 22.07.04 | 조회수 | 12 |
요즘따라 너무 게으러졌다. 왜인지 모르겠지만 1학년 때는 너무 활발하고 기운이 났는데 4학년이 돼고나서 부터 모든 일을 하는게 귀찮아진 같았다. 옛날엔 7시에 일어나 옷을 입고도 시간이 남았는데 4학년에 나는 침대에서 못 일어나 7시30분까지 있고 이게 몸의 일상이 돼어버려서 시간이 남아 돌기는 커녕 이제 늦기까지 한다. 5학년때 나는 얼마나 게으를까 생각하게 됀다. 아마도 나는 전생에 잠을 제일 좋아하는 나무늘보인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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