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 선생님 :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7월1일 치즈볼

이름 허현서 등록일 22.07.01 조회수 18

점심시간에 치즈볼이 나왔다. 치즈볼을 보자 입 안에는 침 덩어리가 가득했다. 의자에 않고 감사를 끝 낸 후 치즈볼을 한입 먹었더니 바삭하고 안에는 촉촉한 치즈가 내 입을 가득 채워 넣어다. 치즈볼이 너무 바삭하니 맛이었다. '아니 이건 너무 맛있잖아' 내 속마음도 맛있는지 속마음 까지도 감탄했다. 다음에도 치즈볼이 또 나오면 좋겠다. 

 

그날따라 너무 배고파서 기대를 가득하고 메뉴를 봤는데 치즈볼이 떡하니 자리 잡아 있었다. 치즈볼을 보자 입 안에있는 침샘이 폭발했다.

 "우와 진짜 맛있겠다." 

나는 재빨리 급식판을 들고 치즈볼을 받았다. 치즈볼은 동글동글해서 귀여웠고 냄새는 아주 고소했다. 치즈볼을 한입 물었더니 마음이 편안해지고 치즈가 내 입에서 쭉 늘어졌다. '아니 이건 너무 맛있잖아' 다음에도 치즈볼이 또 나오면 좋겠다. 

 

 

이전글 심심한 날
다음글 7월1일 고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