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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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백민구 | 등록일 | 22.07.01 | 조회수 | 13 |
나는 핸드폰을 안하고 아빠랑 포켓몬빵을 찾즈으 러다녔다 고산슈퍼에 드러가는데 사장님이 어제 아왔냐고 했다 사장님이 없다고 했다 나는아쉬운 마음에 봉동편의점에 갔다 봉동막자막편은 전에 갔다 나는 떠리는마음에문을 여렀다. 사잠님포켓몬 이없다고해서 나는너무 너무 아쉽웠다 나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핸드폰을 안봤다. 그 이유는 귀한 포켓몬 빵을 구하러 나갔다. 1번째 장소는 고산 슈퍼였다. 문을 열자마자 사장님이 "어제 왜 안왔어!?" 사장님에 말이 하나도 신경 쓰이지 않았다. 일단 빵 칸으로 갔다. 하지만 포켓몬빵은 없었다. 나는 사장님에게 황급히 달려갔다. " 포켓몬 빵 다 팔렸어요???????" 나는 미어켓 마냥 초롱초롱 사장님을 쳐다보왔다. "당연히 없지!~"그 말을 들으니 너무 아쉬었다. 어깨를 축느러진채 슈퍼를 나왔다. 그래도 포기 하지않고 봉동 슈퍼로갔다. '여기는 있겠지?' 기대됐다. 들어가서 또 찾아았다. 20분동안 돌아도 포겟몬 빵은 없다. 너무 킹 받았다. 다음 부터는 6시 말고 4시45분에 나와야 겠다.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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