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9 애기 강아지 |
|||||
---|---|---|---|---|---|
이름 | 강민경 | 등록일 | 22.06.29 | 조회수 | 10 |
강아지를 보러 강아지 방으로 들어갔다. 들어가자마자 애기강아지가 보였다. 문을 닫고 강아지 앞에 앉았다. 아직 8일이 지나서 눈을 절반을 떴다. 까만 눈동자가 아주 귀여웠다. 암컷 수컷이 다 갈색이여서 털이 엄청 진한 갈색이다. 애기 강아지는 내 손바닥 만하다. 강아지를 좋아하는데 애기 강아지는 더 좋다. 털 색이 진해도 크면 색이 연해지는 애들도 많다. 애들이 건강하게 무럭 무럭 크면 좋겠다.
강아지가 갑자기 보고싶어 강아지 방으로 들어갔다. 들어가자마자 귀여움에 끝판왕 애기강아지가 보였다. 애기강아지는 활발하게 여기저기를 돌아다니고 있었다. 난 그런 모습까지도 너무 사랑스러웠다. 강아지가 너무 활발하게 돌아다니니 어지러웠다. 나를 속이는 마법진에 걸린것 같았다. 하지만 강아지를 자세히 보고 싶어 어지러움을 꾹 참고 강아지 앞에 살며시 앉았다. 아직 8일이 밖에 못살아서 눈을 겨우 뜰수있었다. 자세히는 안보이지만 까만 눈동자가 아주 똘망똘망했다. 암컷 수컷이 다 갈색이고 또 찐한건 엄청 찐해서 강아지가 너무 어두워보였다. 하지만 괜찮다. 강아지가 크면 색이 연해지고 자연스러워진다는 얘기를 들었기 떄문이다. 애기 강아지는 또 얼마나 작은지 내 손바닥 만도 못했다. 그리고 탐욕이 엄청나다. 우유를 몇개를 마시는지 엄청나다. 강아지도 좋아하는 편이기도 했는데 백배천배 애기 강아지가 좋다. 애들이 건강하게 무럭 무럭 크면 좋겠다. (태경) |
이전글 | 6/29 천연염색 |
---|---|
다음글 | 6:29동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