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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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이름 김영찬 등록일 22.06.29 조회수 12

오늘 검강검진를 했다. 검강검사 중에서 피검사가 가장 걱정됐다. 왜냐하면 병원에 입원 할때 피검사를 많이하기 때문이다. 나는 잘 돼기를 봐랬다. 하지만 그건 꿈일 뿐 그렇게 되지 않았다. 혈관을 찾을려고 고무로 내팔 묶었다. 이제 혈관을 찾을려고 손톱으로 내팔을 눌렀다. 그런데 혈관을 잘못 찾는거 같았다.드디어 혈관을 찾았다. 마치 보물를 찾은것 같았다. 그런데 긴 주사기가 내손에 박히며 내 피가 나오기 시작하면서 갑자기 피가 안나왔다. 그래서 주사기 침을 더 깁숙히 집어넣다. 근데 아프지는 않았다. 칼에베인 느낌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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