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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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구

이름 백민구 등록일 22.06.28 조회수 10

오늘은축구를쪼금하다가 피구를했다 나는현수팀에드러갔다 나는하다가 태경이팀에드러갔다 태경이팀에드러가지 쪼금밖에안대는데 아웃이되 영훈이랑태경이랑공을주고박고했다 영훈이가 공을잡은고을 나한태존다 나는공을던전다 현수가내가던진공한번에잡았다 하고있는데 종이처서 교실에갔다

 

 

 

 

축구를 새상 모르게 재밌게 하고있엇다.그런데 햇빛이 쨍쨍 하니 우리 축구를 방해 한다.햇빛은 언제나 약올랐다.난 그 햇빛을 참고 했지만 내몸 반절 통구위가 되있엇다.나는 하다 못해 애들가 피구를 하러거 들어갔다. 얼떨결에 들어가 보니 현수 이였다.하지만 내가 고집이 쌔서  태경이 이 팀에 들어간지 얼마 안돼 현수 한테 아웃 당했다. 그레도 든든한 영훈이랑 태경이가 있엇다.우린 계속 페스를 하는데 몇번 현수 가 잡아서 아쉬웠다.그러다 지금 던지면 잡으수 있을거 같아 마무가네로 던졌다. 현수 한테 탁 맞을려는 순간 현수가내가 던진공을 단번에 잡아 속상했다.더 하면 속상한 마음이 없어질수도 있는데 종이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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