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둥번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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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영광 | 등록일 | 22.06.24 | 조회수 | 9 |
잠을자고 있을때 였다. 마당 에서 우르루 쾅쾅 이라는 소리가 나면서 이상한 빛이 보였다 나는 또 빛 과 이상한 소리가 났다. 나는 더 이상 못 찼고 창문 을 열었다. 천둥 번개가 치고 있었다 나는 왜 몰라 쓸가 우와 나에 입이 크게~! 벌려 졌다. 아주 큰 번개가 있었기 때문이다
새상 모르게 잠을 자고있엇다.우르루 쾅쾅 ㅇ라는 요란한 소리와 창문으로 빛이 번쩍 했다.나는 번개 인걸 몰라 짜증이 나며 누가 그런 소리를 냈는데 열불이 났다. 밖에 동물이 있으면 지금 당장 뭔든지 요이 할거다.동물이 몰르게 슬금슬금 확 열었다.그런데 왠걸 천둥번개 가 내잠을 확 꺠웠졌다.나는 천둥번개에 맞은듯 차리했다.그순간 입만 떡 벌어졌다.그리고 바로 창문을 닫아 심장이 뛰는 상태로 잠을 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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