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점토 살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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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영찬 | 등록일 | 22.06.24 | 조회수 | 9 |
오늘점토로 얼굴을만들어다. 그런데, 내가 만들고 싶은데로 모양이 만들어져다. 눈코입까지 정성스럽게 만들었는데, 방과 후가 끝나고 나갈려고 하는데, 영광이가 장난으로 문을 다아서 네 점토가 부서졌다. 영광이는 사과도 하지 않아다.
점토로 얼굴 만들었다. 점토를 한 주먹 꺼내 만져봤는데, 느낌이 흙을 만지는 느낌이였다. 아주 정성스럽게 상상하는데로 만들어 보았다. 그런데, 머리는 뽀족뽀족하고, 할아버지처럼 생긴 얼굴를 만들었다. 마치 단군왕건 같았다. 다 만들고, 시간이 남아서 다른 얼굴을 하나더 만들었다. 다 만들니 마치 짠것 처럼 학교가 끝났다. 기분좋게 방과 후에 갔다. 1교시 칼림바가 끝나고, 보드게임을 갈려고, 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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