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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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강민경 | 등록일 | 22.06.23 | 조회수 | 10 |
아침에 언니가 버럭 화를냈다. 졸여서 화낸건줄 알았다. 근데 언니가 그냥 화릉냈다고 했다 나는 그런가 보지 생각했다. 뒤에서 갑자기 언니가 등을 때렸다. "아니 언니 왜때려!" 하고 소리를 질러버렸다. 언니는 다시 "그냥"이라며 내 등을 치고 방에 들어갔다. 난 언니가 어이 없었다. 학교가기전에 언니가 째려보면서 내가 앞에 탈거야 소리를 질렀다. 그걸본 나는 무서워서 한말도 못했다.
아침에 언니가 이상하게 버럭 화를냈다. 난 그냥 언니가 졸려서 화를 낸건줄 알았다. 근데 언니가 그냥 화를냈다고 했다. 나는 그냥 언니를 그런가 보지하고 냅뒀다. 근데 갑자기 뒤에서 언니가 등을 때렸다. 난 화가나고 등이 아파서 "아니 언니 왜 때려!" 하고 소리를 질렀다. 언니는 다시 나한테 "그냥!" 이라며 내 등을 다시 치고 방문을 아주 세게 "쾅!" 닫고 들어갔다. 난 언니가 어이 없었다. 또 언니가 학교가기전에 언니가 째려보면서 "내가 앞에 탈거야" 소리를 질렀다. 그걸본 나는 무섭고 짜증이 나서 한말도 못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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