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나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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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영훈 | 등록일 | 22.06.22 | 조회수 | 11 |
할머니 밭에 자두나무가 있다 그래서 아빠한테 아빠 저 자두나무 언제 먹어? 아빠는 많이 기다려야 한다고 방에 들어가 TV을 봤다 나는 할머니 밭에 가서 계속 보고 보고 계속 봤다 하지만 자두나무는 핑크색으로 변하지 않았다 왜 그런가 하고 또 아빠한테 말했다 아빠는 모른다고 하셨다 나는 생각으로 죽었나 하고 이제부터 보지 않았다 3년 뒤 4학년이 됐다. 집에서 자고 있는데 꿈에서 자두를 먹는 꿈을 꿨다 순간 깨어났다. 할머니 밭으로 가 자두나무를 보러갔다. 헐~~ 자두가 핑크색으로 변해 있었다. 자두를 톡 때어 한입 먹었다. 꿀같이 달달 하고 살살 녹았다. 맛있었다. 끝
할머니 밭에 자두나무가 있다. 자두가 먹고 싶어 아빠한테 물었다. "아빠 저 자두나무 언제 먹어?" 아빠는 많이 기다려야 한다고 말하고 방에 들어가 TV을 보셨다. 나는 할머니 밭에 가서 자두나무가 핑크색으로 되어 먹고싶은 마음에 보고 보고 계속 봤다. 하지만 자두나무는 핑크색으로 변하지 않았다. 아빠한테 왜 그런가 하고 또 말했다. 아빠는 모른다고 말하셨다. 나는 생각으로 자두나무가 죽었나 하는 마음으로 자두나무을 보지 않아다 3년 뒤 4학년이 됐다. 집에서 잘 자고 있는데 꿈에서 자두를 먹는 꿈을 꿨다 순간 눈이 바로 떠졌다. 할머니 밭으로 후닥다 달려가다. 헐~~ 죽은줄 알아는데 자두가 아주 예쁜 핑크색으로 변해 있었다. 빨리 자두를 톡 때어 한입 먹었다. 꿀같이 달달 하고 살살 녹았다. 눈물이 아올 정도 였다 너무 맛있었다. 끝 (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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