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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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국

이름 강민경 등록일 22.06.22 조회수 9

미역국을 먹었다. 미역국엔 미역, 짭조름한 국물이 들어가 있었다. 엄마가 만들어서 어떻게 만들었는지 모른다. 암튼 국물은 짭짤하니 맛있었고, 미역은 쫄깃

쫄깃 해서 맛있었다. 다음에도 먹으면 좋겠다. (민경)

 

저넠 식사로 미역국을 먹었다. 미역국에는 미역과 국물이 조리 돼어 있었다. 어떡해 만들었는지, 궁금했지만, 엄마가 만들어서 모른다. 한입 먹어보니 미역이 쫄깃쫄깃하고, 국물은 짭조름했다. 미역국을 밥을 비벼 먹었었다. 미역들이 네입속에서 미역 축제를 여는 것, 같았다.  맛있었다. 조금 배고팠는데, 미역국을 먹으니 배가 불렸다. "잘먹었습니다~" 미역국을 다먹고, 방에 들어가서 녹음 숙제를 했다. 너무 잘 먹었는지, 책을 읽을때 좀 힘들었다. (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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