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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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1일 뮤지컬

이름 서진서 등록일 22.06.21 조회수 15

오늘 6학년 언니,오빠들에 뮤지컬을 보는 날이다. 우리는 자리에 앉아 뮤지컬이 시작 되길 기다렸다. 11시가 되고 뮤지컬이 시작 됐다. 모든 뮤지컬 내용을 보고 마지막에 앵콜 무대를 봤는데 조명이 반짝반짝 빛나면서 무대가 화려하게 변했다. 춤도 추는 것도 좋고 노래도 좋았다. 그때 갑자기 언니,오빠들이 없드려 탑을 샀더니 맨 위에 언니가 올라가 만세를 해 지금까지 모든 스트레스가 뻥 뚤려서 마음이 후련한 느낌 이었다. 노래는 다시 태어나 강해진다는 느낌이었다. 지금까지 본 뮤지컬 중에서 최고로 좋았다. '우리도 저기에서 뮤지컬을 한다니 정말 좋을 것 같아.' 공연이 끝나고 우리가 같이 무대로 올라가 같이 춤을 췄다. 이게 유튜브로 올라가니 내가 주인공 스타가 됀거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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