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 선생님 :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감자

이름 백민구 등록일 22.06.21 조회수 8

학교를끝나고센터에갔다 센터에서게임을하고인는데 쌤이감자를케러간다고했다 센터차를타고 감자밭테갔다 도착을했다 나는원영이형여패 있서다 감자를케는데원영이얼굴 마한감자를했다 케는데 너무더워서땀이펄펄흘려다 감자를다케고 사진찌고쌤한테 인사하고 센터에갔다

                                                                                    끝

 

 

 

 

 

학교를 끝나고센터에갔다. 센터에서 게임을하고 있는데 쌤이 감자를 캐러간다고 하셨다. 그때 나는 게임을 더 하고 싶었는데 센터샘이 감자를 캐러 간다고 하니까 아쉬웠다. 센터차를타고 감자밭에 갈때 엄청 큰 감자를 캘 생각을 하니 너무 좋았다. 나는 감자 밭에 도착 하자 원영이형 옆에서 감자를 캤다. 원영이 형을 보니 원영이 형 얼굴감자를 캤다. 나는 원영이 형 보다 큰 감자를 캐고 싶은 마음에 욕심이 생겼다. 감자를 캐고 이었는데 '너무 열심히 감자를 캤나?' 감자를 케는데 너무더워서 땀이 뻘뻘 흘리면서 손에는 장갑을 꼈는데도 흙이 손에 묻어서 눈을 비비고 싶어도 못 비벼서 눈이 너무 간지러 웠다. 감자를다케고 모두 함께 사진찍고 쌤이랑 인사했다.

                                                                                      끝                                             

이전글 코로나
다음글 6/20 감자 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