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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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빵

이름 김영광 등록일 22.06.20 조회수 22

 어떤 할머니가 귀한 포켔몬빵을 6개나주셨다 할머니 감사합니다 어!!!!!!윈디다. 뭐야 쓰레기가 나왔네 빵이나 먹어야지 우아!!!!!! 너무 맛있잖아  냠냠냠 내일도 먹어야지,

 

할머니 친구 딸이 우리에게 포켓몬 빵을 사다 주셨다. 너무 감사하고 맛있는걸 주고 싶었다. 떨리는 마음으로 포켓몬빵을 까봤다. 뮤츠를 기대했지만 너무 큰 꿈 이었나보다. 윈디가 나왔다. 윈디를 쓰레기 통에 던져버리고 싶었다. 하지만 귀하게 얻은 걸 버리고 싶진 않았다. 띠부씰은 파이리와 꼬부기가 나왔다. 이것도 버리고 싶었지만 그냥 가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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