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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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신현수 | 등록일 | 22.06.16 | 조회수 | 10 |
오늘은 6학견 형님들 뮤지컬 때문의 밀리고 밀리던 체육 시간이였다.오늘에 체육은 헤드볼이 였다.지난번에 너무나도 재밌고 짜릿하게 느낀던 그걸 지금 또한다고 하니 마음속에서 폭죽이 상방으로 터졌다.팀을 만들기 위해 데표가 후다닥 달려 애들은 데려 와야됬다.그걸 하니 누가 팀이 금세 짜졌다.나는 우리팀으로 뛰어 가 포지션데로 나란히 섰다.그러고는 현란하진 않지만 드리블을 막치며 상대가 들어 왔다.우리는 한놈만 잡으면 된다는 것처럼 처럼 공을 들고 있는 상대 편 에게 사방팔방으로 달렸다 공을 들고있던 애는 집단 공격은 못뚫고 공을 뺏겼다.하지만 나도 공을 드리블 치며 갈뗀 한명한테 제압 당하기도 하고 다구리를 맞아 재압 당하기도 한다 그래도 멋지게 뚫고 나가 슛을 때몄지만 왼걸 골대 에 탁 치고 나갔다.또다시 애들을 뚫고 슛팅을 떼렸지만 결과는 그레로 였다.마지 막엔 공으로 패스를 하며 우리편이 넣었다.확실히 패스를 해야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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