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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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신현수 | 등록일 | 22.06.13 | 조회수 | 7 |
집에 오자 마자 옆에 있는 식탁에 있는 치킨이 나좀 먹어줘 라고 말하는거 같았다.뒤도 안돌아 보고 화장실로가 비누와 물로 손을 후다닥 씻었다.그리고 치킨을 향해 빨르게 달려서 의자에 털썩 주저 않았다. 이 치킨 들은 어제 먹다 남은 치킨 이였다.하나 성큼 들어올려 한입 크게 베어 물었는데 튀김은 눅눅하니 후추맛이 났다.살부분도 먹어 보니 퍽퍽살과 다름 없었다. 나는 그런 치킨을 포기 하고 어제 남은 콜라나 먹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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