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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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신현수 등록일 22.06.07 조회수 8
집에서 있는데 갑자기 동셍이 씨끌 버쩍 떠들었따. 나는 시끄러운 거실로 가보니 동생이 화다닥 내앞으로 와서 내 어꼐를 잡고 흔들며 형이 온다고 말했따.그걸 들은 나도 저절로 팔닥팔닥 뛰어 졌다.그뒤로는 형이  오기만을 기다리며 별 짓거리 다 했다.별 짓거리 다 하다 보니 형이 차로 자갈을 뒤처 이며 온 소리가 들렸따.나는 가족 보다도 더빨리 박으로 뛰처 나갔다.형이 내리자 마자 졸졸 옆으로 따라 갔다.형에 입 꼬리가 올라갔다.형이 집에 들어 올뗴 까찌 졸졸졸  형이 방에서 집을 놀뗴마저도 졸졸졸 거의 형만 따라 다니는 신세 였따. 나와 동셍이 심심헤서 형한테 놀아  달라고 하니 형이 시ㅍ치미를 떨며 시체 놀이 가만이 있기 놀이 별 이상한 놀이를 다말했따. 우린 그 놀이 바꿔서  다른 놀이 ㅇ=로 만들어서 놀았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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