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드디어 이어달리기를 한다. 벼리선생님이 자리를 정해주고 순서까지 알려 주셨다. 내 번호는 10번이다. 계주가 시작됐다. 너무 긴장됐다. 첫 주자는 보영이다. 8번이 다 뛰후 기욱이 형 한테 밫톤을 했다 기욱 형이 반 바퀴이 인줄 알고 뭠췄일 때 누군가 계속 뛰라고 말해서 기욱이 형이 다 와서 나 한테 밫톤을 했다. 나는 절력으로 뛰었다. 이번주자는 은지누나엑 밫톤을 하고 쉬었다. 작년에 했던거랑은 달리 이번년은 더욱 힘들었다. 우리팀이 꽁등을 햇지만 너무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