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4일 배드민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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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허현서 | 등록일 | 22.05.24 | 조회수 | 5 |
오늘 바이올린이 끝나고 밖에서 배드민턴을 했다. 재트민턴을 할려고 했는데 형.누나 또는 동생들이 다 올려먹어서 형준쌤과 공을 찾고 또 찾았다. 형준쌤이 "최쌤한테 말해보자" 말했다. 최쌤한테 갈려고 할때 곤정이 누나 어머니가 공이 어디 있는지 안다고 했다. 곤정이 누나 어머니가 공을 찾아 주셨다. 곤정이 누나 어머니가 주신 공으로 배드민턴을 했다. 형준쌤의 양심이 어디론가 떨어져 나간 것 처럼 양심이 없었다. 그레자기고 내가 의견을 내 노았다. 토너먼트를 하자고 했다. 영광이 영찬이를 껴서 영광이를 불렀다. 그 다음에 영찬이가 나왔다. 영찬이도 껴서 묵찌로 할 사람을 정했다. 팀은 2대2로 나눠젔다. 그때 준혁이 형이 왔다. 형준쌤이 할려고 할때 준혁이 형을 집에 내려주고 온다고 하고 갔다. 할수없이 영찬이와 내가 먼저 첬다. 첫번째 경기는 내가 앞승을 했고 영찬이가 배드민턴을 그만했길레 나도 멈췄다. 안에 들어가서 차를 기다리고 있었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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