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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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리는 공

이름 신현수 등록일 22.05.23 조회수 3
센터 역사 시간의 정인 이 형과 몰래몰래 장난을 치고 있는데 정인이 형이 돌돌 말아 있던 휴지를 찢어서 동글동글 하게 말았따.그걸 반복 하다 보니 야구공 같았다.역사 시간이 끝나고 야구공 을 태이프로  쌈메고 그의의 휴지를 둘러 싸고 애이포 용지로도 덧붙이고 마지막으로 채이프로 딱 포장 완벽 하지 않지만 놀기엔 젖갑헸따.그걸로 현서 정인이 형과 핸드볼을 하는데 골키퍼를 맞은 내가 맞으면 맞을수록 아팠따. 그렇게 재밌께 하다 우리는 심통이 나서 그 공을 더욱더 크게 또 ㅋ게 만들었따.,공금지 우리는 그 공때문의 미쳐 팔짝 뛰었다.그런데 밥을 먹어야 되서 센털를 들어가서 정인이 형이 그 동굴 뱅이 공을 창문을 로 던쪘따.그러더니 창문의 틈으로 골인! 공이 창문을 뚫어 밖으로 갔다.정말 어이없어서 웃음만 나왔다.다행이 몰래몰래 창문을 뛰어 넘어 공을 다시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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