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시간에 밥을 다 먹고 강당에 갔다 피구를 하려고 피구공을 꺼냈다 그런데 여자애들이 꼬리 잡기를 하자고 했다 할 수 없이 꼬리잡기 했다 처음엔 내가 파란 팀을 하고 여자 애들은 다 빨강 팀을 했다 시작을 하고 여자애들이 꼬리를 떼려고 하는 순간 강산이가 잘 하라고 했다 그래서 열심히 하고 싶었지만 서진서가 우주 끝까지 나을 따라왔다 그때 힘이 빠져다 여자애들 꼬리을 때라고 다가오는 순간 강산이가 끼어들어다 어차피 1학년 애들이 꼬리을 때니가 나 할게 없어다 나는 여자애들이 1학년 애들 꼬리을 빼으거만 가져가다 그냥 그건만 하거던 땀이 바다처럼 나왔다 근데 자만 여자애들이 내 꼬리을 한번도 안 때다는 점이다? 아까처럼 그건만 하거데 한개도 안 빼겼다 갑자기 영찬이가 문을 열고 들어왔다 영찬이도 하다고 여자팀에 들어가다 몇분 쯤 꼬리잡기을 했나 1학년 애들하고 많이 하니까 재밌가 없어다 그래서 영찬니랑 꼬리을 바뀌다 나 이제 빨강팀 영찬니는 파랑팀으로 게임을 했다 이제 더운더 재밌서져다 이제 10분 나만다 이제는 방짜 선생님이 1학년만 꼬리을 빼을수 있다고 했다 2분이 지난나 3명이 죽어다 어라? 나왜 꼬리가 3개지 하고 꼬리을 죽으 애들한테 주다 여기서 내가 진짜 많이 살려다 꼬리잡기가 끝나고 내 얼굴이 빨게져다 교실로 가라고 할때 방짜 샘이 내 손을 잡던니 강산이 머리에 땀을 무쳐다 너무 끔찍했다 방짜 선생님한테 무치라고 할때 손에 무쳐다 여자애들이 번개처럼 화장실로 가다 나 그 자리에서 망시을 당해다 안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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