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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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신현수 등록일 22.05.17 조회수 11
학교의서  기존의 책말고 새로운 책을 들고와 오늘은 색다른 녹음을 할거같았다.일단 책을 펴들고 읽었다.재목 까진 무난했는데 확실이 색다르고 떨렸다.월레는 쭉쭉 이어나가는데 읽다가 어색해졌다.그런데 스릴감이 쩔었다.나도 모르게 어려움과 재미를 즐기고 있엇다. 앞으로는 더 나아가겠지  내일 나 또 다음 내일에 이 책하나가 뭐라고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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