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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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6일 산속 등대

이름 허현서 등록일 22.05.16 조회수 14

오늘 산속에 있는 등대를 보러 갔다. 버스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가다가 현수가 끝말잇기를 하자해가지고 영훈이랑 나랑 했다. 순서는 영훈이부터 나.현수로 순서로 정했다. 3명에서 하니까 별 재미가 없을 때 선생님이랑 친구들이 한다고 했다. 선생님이랑 영광이를 끼고 했다. 하다가 중간에 영훈이는 빠지고 나도 하자가 빠졌다. 어느덧 산속 등대에 했다. 파라소아레에 거방을 놎고 구경했다. 연못에는 물고기들이 엄첨나게 많았다. 이번에는 고레안으로 가 봤다. 신기했다. 방짜샘이 모이라고 하셨다. 도장를 만들어 갔다. 도장을 만들때 팔이 나갈도록 힘들었따. 두번째는 폭탄게임하고 레이상레이싱경기를을 하러갔다. 우리팀이 레이싱경기를 연습하고 본게임을 이겼다. 본게임은 한판은 이기고 또 한판은 무승무로 끝났다. 세번째는 지진체험을 갔다. 예전에 해 보았다. 선생님이 지진이 어떻게 일어나느지를 여상으로 보여줬다. 이제 지진체험을 했다. 12345조가 만들어 졌다. 태경이가 아주 기발한 아이디어를 냈다. 자자는 의견이았다. 난 "좋다"라고 말하고 체험을 했다. 진짜로 잘 뻔했다. 자고 있는데 갑자기 땅이 흔들리기 시작하자 엄청 놀랐다. 난 콘서트를 뽑고 태경이는 문을 열었다. 7단계가 돼자 우리조에서 영훈이는 책상아레에 안 숨고 밖에서 자고 있는 모습이 꽂 아무것도 하기 싫은 사람 같았다. 체험이 다 끝나고 김치볶음밥을 먹었다. 계란은 반숙이고 그 아레 스팸이 있었다. 한입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다. 하나도 안 매워서 맵질이도 먹어도 됄꺼 같았다. 마지막에는 카페에서 누워 있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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