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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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3일 셔틀런

이름 서진서 등록일 22.05.13 조회수 9

오늘에 학교에 가서 두래를 안하고 바로셔틀런을 하러 강당으로 갔다. 강당으로 갔는데 이미 5학년이 자리를 잡고 있었다. 어쩔수없이 땅을 나눴다. 그레서 순발력을 먼저 다하고 방짜샘이 와서 아이디어를 내셨다. 그건 5학년이랑 4학년이 같이 셔틀런을 하는것이다. 우리는 찬성을 하고 5학녀과 같이 셔틀런을 했다. 신호음이 띠릭 울리면서 우리는 먼저 천천히 걷다가  점점 빨리 뛰기 시작 했다. 우리는 다리에 힘이 핸드폰 배터리가 빠지듯이 느려졌다. 나는 어떻해서든 힘을 내고 있었다. 결국 힘들어서 신기록은 못 깼다. 나는 최선을 다했으니 만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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